NC에서 네어놓는 게임은 기본 기대치가 생기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이전의 성공작들 때문이다. 더군다나 그 성공작들이 아직까지 건제하다는 것 또한 이 회사의 게임을 기대하게 하는 이유가 되어 주기도 한다.
드래고니카 온라인이란 게임이 오늘 파이널 테스트를 한다. 그동안 잠잠하다가 이 게임의 테스트에 참여하려는 이유는 일단 NC라서다.
뭐 내 개인적인 성향과 맞아 떨어질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테스트에 참여해보고 판단해야 겠다. 그건 그렇고 방학시즌에 오픈을 한다는 것은 주요 타겟이 10대들이란 이야기인데... 훔훔..
드래고니카 온라인이란 게임이 오늘 파이널 테스트를 한다. 그동안 잠잠하다가 이 게임의 테스트에 참여하려는 이유는 일단 NC라서다.
뭐 내 개인적인 성향과 맞아 떨어질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테스트에 참여해보고 판단해야 겠다. 그건 그렇고 방학시즌에 오픈을 한다는 것은 주요 타겟이 10대들이란 이야기인데... 훔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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