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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볼, 연결시키기 간략팁 포켓몬스터 렛츠고 이브이, 피카츄. 몬스터볼을 구입한 사람들 중, 스위치와 포켓몬go의 연동을 어려워 할 사람들을 위해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연결하는 것이 간단하긴 한데, 의외로 설명이 복잡해서 설명서를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될 수도 있다. 물론 이런 사람 중엔 나도 포함된다. ㅜㅜ 여하튼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몬스터볼의 반응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포켓몬 반응을 불러오는 것과 기기 연결 반응을 잘 모르리라 생각된다. 그래서 이것 먼저 알아야 한다. 몬스터 볼의 스틱은 살짝 누르는 것과 길게 누르는 것의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다. 스틱을 길게 누르면, 몬스터 볼의 포켓몬을 반응을 불러온다. 스틱을 짧게 누르면, 기기를 찾아 연결한다. 이 두가지의 차이를 알면 사실 거의 모든 연결 문제는 해결된다.. 더보기
로스트아크 3일 동안의 플레이 후기 로스트아크.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 우선 이 이야기를 해야겠다. 좋은 게임인가에 대한 질문이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 많을 테니, 이에 대한 답먼저 말해야겠다. 꽤 오래 전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올드 게이머로서, 스팀 게임을 의도치 않게 수집(?)하는 사람으로서 대답을 하면, 이 게임은 나쁜 게임이다. 올드 게이머에게 이 게임이 나쁜 이유는 우선 독창적인 특징이 하나도 없다. 다시 말해 이 게임을 누군가에게 말할 때, 이 게임 어디 어디가 참신하고 좋아라고 말해 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왠지 디아블로에서 봤던 것 같은 혹은 몬스터 헌터에서 봤던 무기들이 등장하고, 요즘 유행하는 스팀펑크도 요상하게 엮었다. 단정적으로 베꼈다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이걸 정확하게 대조해 비교하지 않아서다. 결론적으로.. 더보기
투포인트호스피탈(번역room) 언젠가 이 게임의 제대로 된 번역판이 등장하길 바라지만... 기약이 없으므로 간략(?)하게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room에 대한 설명만 남기려한다. room의 기능만 알아도 게임을 즐기는데 크게 무리는 없다. 이 게임의 원작인 테마병원도 그랬었다. ^^;;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Hogsport는 공략 자체는 어렵지 않다. 그런데 가장 기초적인 진료실과 치료실이 등장하기 때문에 각 공간의 용도와 기능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때문에 hogsport 의 room설명이 좀 상세하고 뒤에선 각 스테이지마다 추가되는 room에 대한 설명이 붙을 예정이다. 참고로 병원의 공간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병이 무엇인지 관찰하고 결론을 내주는 진료 및 진단실, 이에 대한 결론으로 치료를 하는 치료실, 마지막으로 직원.. 더보기
젤다의전설 요리조합(추가하다가 멈춤 ㅜㅜ) 요리 하이랄버섯 + 사과 = 과일 버섯무침 2 하이랄버섯2 + 사과 = 과일 버섯무침 6하이랄버섯 + 사과2 = 과일 버섯무침 3하이랄버섯 + 사과 + 도토리 = 과일 버섯무침6 새 고기 + 사과 = 고기 꼬치구이 3새 고기2 + 사과 = 고기 꼬치구이 5새 고기 + 사과2 = 고기 꼬치구이 4 사과 + 염소 버터 = 버터 바른 사과2 사과 + 원기벌의 벌꿀 = 원기 꿀에 절인 사과5(스테미나회복 1/3) 하이랄버섯 + 새고기 = 고기 꼬치구이와 버섯 3하이랄버섯2 + 새고기 = 고기 꼬치구이와 버섯 4하이랄버섯 + 새고기2 = 고기 꼬치구이와 버섯 5 따끈따끈초 열매 + 짐승 고기 + 하이랄배스 = 화끈 고기와 생선구이 5(내한효과8:30) 고고당근 + 신선우유 + 암염 = 고고 야채 크림수프2(고속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