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오브히어로즈 온라인은 다소 무책임해 보인다.
자. 그들의 공지를 잠깐 보도록하자.
4월 27일의 오픈베타를 한다면서 시간도 미정이라고 한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27일에 확실히 오픈할 수있는 상태가 될지 안될지 모른다면 하루쯤 늦춰서 오픈해야 정상이 아닐까? 그런데 시간 미정? 지금 유저들하고 장난하는가?
많은 게임들이 시간 약속을 해놓고서도 제시간에 열지 못하고 조금 늦게 오픈이 되는 경우가 있었다. 그 때문에 유저들에게 욕을 먹기도 했었다. 그렇다고 시간도 정하지 않고 날짜만 내어 놓는것이 과연 좋은 공지의 방법일까?
시간을 정해서 욕먹느니 그냥 약속하지도 않고 알려주지도 않겠다? 욕먹는 것을 두려워 한다면, 왜 오픈 테스트는 하는가? 오픈하면 욕먹을 일이 천지인데 말이다.
시간을 공지하는 것은 이쯤에 열어 둘테니 시간 맞춰 와주세요 라는 말과 같다. 사실 그 시간이 갑작스런 사람들의 접속으로 인해서 서버상의 이상이나 게임상의 이상이 벌어지더라도 정식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면죄부는 주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 오픈 베타 "라고 칭하면서 먼저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아니었나?
* 26일 오후 3시에 27일 오전 9시 30오픈을 한다고 공지가 올라왔다. ㅡㅡa
공지만큼이나 아쉬운 것은 유저들의 수이다.
자유게시판에 가보면 알겠지만 유저들의 불만은 게임에 접속했을 때 같이 게임을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패키지 게임을 구입해서 온라인을 즐기는 것도 아니고, 온라인 게임에 접속하는 것인데 유저가 없어서 불만이라니...
오죽했으면 자유게시판에는 광고 좀 하라고 화를 내는 글이 태반이다.
어떤 광고를 노렸던 것일까? 입소문? 아니면 저절로 광고가 될 것이라는 생각?
이런 것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이 사람들 게임에 대해서 열정이 있기는 한 것인가? 라는 것이었다. 그저 일정에 쫒겨서 약속된 시간에 부랴부랴 오픈 해야된다는 생각 밖에 없는 것은 아닐까?
개인적으로 좀 기대했던 게임이라서 관심있게 지켜봤지만 지금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 게임이 대중들에게 호응을 받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일단 온라인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들의 수가 매우 적다는 것이고, 둘째는 이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광고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게임을 즐기는 동안의 문제점도 몇개 더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이 두개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문제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들의 행동에 무책임함을 느끼는 내가 잘못된 것일까?
자. 그들의 공지를 잠깐 보도록하자.
4월 27일의 오픈베타를 한다면서 시간도 미정이라고 한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27일에 확실히 오픈할 수있는 상태가 될지 안될지 모른다면 하루쯤 늦춰서 오픈해야 정상이 아닐까? 그런데 시간 미정? 지금 유저들하고 장난하는가?
많은 게임들이 시간 약속을 해놓고서도 제시간에 열지 못하고 조금 늦게 오픈이 되는 경우가 있었다. 그 때문에 유저들에게 욕을 먹기도 했었다. 그렇다고 시간도 정하지 않고 날짜만 내어 놓는것이 과연 좋은 공지의 방법일까?
시간을 정해서 욕먹느니 그냥 약속하지도 않고 알려주지도 않겠다? 욕먹는 것을 두려워 한다면, 왜 오픈 테스트는 하는가? 오픈하면 욕먹을 일이 천지인데 말이다.
시간을 공지하는 것은 이쯤에 열어 둘테니 시간 맞춰 와주세요 라는 말과 같다. 사실 그 시간이 갑작스런 사람들의 접속으로 인해서 서버상의 이상이나 게임상의 이상이 벌어지더라도 정식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면죄부는 주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 오픈 베타 "라고 칭하면서 먼저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아니었나?
* 26일 오후 3시에 27일 오전 9시 30오픈을 한다고 공지가 올라왔다. ㅡㅡa
공지만큼이나 아쉬운 것은 유저들의 수이다.
자유게시판에 가보면 알겠지만 유저들의 불만은 게임에 접속했을 때 같이 게임을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패키지 게임을 구입해서 온라인을 즐기는 것도 아니고, 온라인 게임에 접속하는 것인데 유저가 없어서 불만이라니...
오죽했으면 자유게시판에는 광고 좀 하라고 화를 내는 글이 태반이다.
어떤 광고를 노렸던 것일까? 입소문? 아니면 저절로 광고가 될 것이라는 생각?
이런 것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이 사람들 게임에 대해서 열정이 있기는 한 것인가? 라는 것이었다. 그저 일정에 쫒겨서 약속된 시간에 부랴부랴 오픈 해야된다는 생각 밖에 없는 것은 아닐까?
개인적으로 좀 기대했던 게임이라서 관심있게 지켜봤지만 지금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 게임이 대중들에게 호응을 받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일단 온라인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들의 수가 매우 적다는 것이고, 둘째는 이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광고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게임을 즐기는 동안의 문제점도 몇개 더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이 두개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문제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들의 행동에 무책임함을 느끼는 내가 잘못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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